‘리틀러너’ 3월 14일로 개봉일 변경

서울--(뉴스와이어)--3월에 개봉하는 단 하나의 행복한 감동 <리틀 러너>가 행복한 커플들의 날인 화이트 데이에 맞추어 개봉일을 3월 14일로 앞당겼다.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하면 혼수상태에 빠진 엄마가 깨어나는 기적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천방지축 랄프의 유쾌하고 아름다운 도전기를 그린 영화 <리틀 러너>는 <아이엠샘> <빌리 엘리어트>의 감동을 이을 단 하나의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자신만만 3만 시사를 진행하고 있는 <리틀 러너>는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3월 7일 현재 네이버 영화 종합 검색 순위 2위, 평점 9.28을 기록,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리틀 러너>는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로 개봉일을 변경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날을 맞이하는 전국의 커플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감동을 선사할 행복 전파사로 나섰다.

화이트 데이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커플들에게 큰 희소식이 될 사랑스러운 영화 <리틀 러너>는 막바지 개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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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전 권용주 팀장, 김희준 02-511-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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