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관세포럼(회장 이대복 박사, 관세청 조사감시국장)이 3월 10일 ‘한국 관세심사제도의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일반인 누구라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①관세심사제도 선진화방안 연구(재정경제부 나성길 박사):무역업체들의 준법성 평가 개선방안 등 ②신용장통일규칙(UCP 600) 개정내용과 문제점에 관한 연구(한남대 이제현 교수):운송서류 관련조항 축소 등 ③관세평가의 절차적 쟁점(김&장 법률사무소 안완기 변호사):특수관계자간 저가수입가격을 부인할 경우의 입증책임 등 ④관세율표상 국내 註 운영에 관한 개선방안(서울본부세관 오수교 과장):농산물의 혼합물 및 조제품 품목분류 등 4편의 연구논문 및 관세행정 제도개선방안이 발표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관세포럼은 각계 전문가들이 관세행정 및 무역실무에 관한 현안 문제를 심층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개발하여 관련 학문과 국가행정발전에 기여한다는 목적아래 2000.3.11. 설립된 대표적 민·관·학 공동의 연구단체이다.(2006년도 공무원 최우수 연구모임그룹 선정)

관세포럼은 현재 관세청, 재정경제부 등 5개 정부기관의 박사급 공무원, 대학의 무역 관련학과 교수들, 관세 및 무역관련 연구기관의 연구원 등 총 61명이 참여하고 있다. 관세포럼은 지금까지 20회의 정기 세미나 개최, 6회의 연구논문집 발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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