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청 본관 건물 현관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다.

중구가 지난 2월1일부터 고객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고객만족 행정 구현을 위해 종합민원실 앞에 설치한 「고객만족도 모니터링 시스템 단말기」가 바로 그 것.

이 시스템은 구청을 방문한 고객(민원인)이 △민원처리시간 △정확성 △민원편의시설 △직원친절도 등 16개 항목의 설문 내용을 단말기에 원터치로 입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민원인들이 입력한 사항은 곧바로 중앙서버데이터베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되며, 일일·월별·분기별로 통계보고서를 작성하여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인력 및 예산이 소요되는 것에 비해 신속성과 활용 효과가 떨어지던 종전 고객만족도 조사의 단점을 보완하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수집으로 고객의 니즈(Needs)와 서비스 개선점을 파악하여 행정에 환류·적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니터링 시스템 단말기에 구정의 중점시책을 게재하는 등 효과적인 구정 홍보가 가능해 구정에 대한 이해 증진은 물론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어 고객감동을 위한 대고객 행정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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