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유 헬스(U-Health)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발걸음이 부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사단법인 U-부산포럼(회장 한계섭)은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U-Health 서비스 방안 세미나」를 3월 8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자부 강현구 전자거래진흥원 정책개발본부장의 ‘정부의 유 헬스 추진상황 및 정책방향’을 비롯해 △유 헬스 법제도 현황 및 개선안(이동필 변호사) △의료관광 현황과 외국인환자 유치전략(조유진 한국무역협회 수석연구원) △부산시 유 헬스서비스 활성화방안(김광회 유시티정책팀장) 등이 발표되는데, 특히 △부산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복지서비스 증진 △취약계층(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복지서비스 증진 △응급환자 및 고립된 환경의 환자 응급서비스 방안 등 ‘부산시 유시티(U-City) 사업’에 관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대정부 제안도 논의된다.

U-Health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이번 세미나에는 부산광역시, 부산시의사회, 부산일보사, 국제신문사, KNN,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정보기술협회 등 부산지역 유관 기관·단체들이 총망라해 참여하고 있어 부산시와 부산시민들의 유비쿼터스 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U-Health란 의료와 IT, BT기술을 결합하여 언제, 어디서나 연계될 수 있는 건강관리시스템을 총칭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시스템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해 전국 최초로 복지시설과 의료기관을 연계한 U-Health 1단계 사업을 완료하였는데, 현재 보건소(부산진구 등 6개소)와 복지시설(노인건강센터 등 5개소)에서 이를 기반으로 방문간호, 원격화상 진료, 만성질환자 건강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는 금년 10월까지 이러한 서비스를 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2단계 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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