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아 겨우내 움츠렸던 시민들의 마음을 녹이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시가 힘찬 출발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새봄을 맞이하여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시 전역 52개소에서 11,700여명이 참가하는「새 봄맞이 도시 환경정비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구·군별로 추진하는 이번 환경정비의 날 행사는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히 개최되며, 허남식 시장은 이날(3.8) 오전 10시 30분 연제구 온천천 세병교 옆 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연제구 환경정비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하고 초화식재 등 환경정비활동을 펼치며 환경정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새 봄맞이 환경정비의 날 구·군별 행사내용을 살펴보면
△중구 10:00~12:00 중앙동 40계단 앞에서 40계단 시설물 물청소, 바닥 껌제거 및 세척 등 활동 전개
△서구 10:00~12:00 암남공원에서 해안산책로 정비
△동구 10:00부터 중앙로 등 간선로변 벽보제거, 취약지·불결지 등 환경정비
△영도구 14:00부터 봉래동 교차로, 중리해안 등에서 육교, 영가비 등 시설물 세척, 초화식재 및 벽보지류 정비
△부산진구 오후 2시부터 가야로, 새싹로변 광고물 정비, 불결지 청소
△동래구 10:00부터 동별로 주민게시판, 현수막 게시대, 각종 안내판 세척 등 환경정비
△남구 10:00~12:00 유엔탑 외 3개소에서 시설물 세척 및 공원주변 정비
△북구 10:00~12:00 구포역 일원 등 14개소에서 환경정비 활동전개
△해운대구 13:30부터 반송1동 등 18개 동에서 공원·다중집합지 등 불결지 정비 및 광고물 제거 활동
△사하구 10:00부터 낙동강 산책로·제방변 및 인도변 화단쓰레기 정비
△금정구 11:00부터 수영천 상류 금정공원 주변에서 새봄맞이 하천변 쓰레기·오물 수거
△강서구 10:00부터 각 동별 불결지 정비
△연제구 10:30부터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초화식재, 강변 부유물 제거 등
△수영구 10:30부터 민락수변공원 전망계단 주변 쓰레기 수거
△사상구 10:00~12:00 엄궁동 선착장 등에서 제방변·하천부유물 정비
△기장군은 오후2시부터 대변방파제 앞에서 해변가 불결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활동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새 봄을 맞이하여 밝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범 시민 환경정비의 날 행사에 시 본청 실·국장 간부공무원들이 행정지원 담당 구·군 행사에 참여하여 행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환경정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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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행정과 추창식 051-888-2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