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겨울철 화재·구조·구급 등 모든 소방활동 증가
각종 사고현장에서의 구조 활동은 1,762회 출동하여 831건의 구조 작업으로 464명을 구조하였으며, 구급대는 11,866회 출동하여 현장에서 8,949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화재는 70건(19.7%), 부상자는 4명(26.7%), 재산피해는 무려 6억5천4백만 원(85.5%)이나 증가한 것이며, 구조 활동은 출동건수 16.9%, 구조건수 35.6%, 구조인원 10.5% 증가했고, 구급활동도 출동횟수 931회(8.5%), 이송환자 612명(7.3%)이 증가했다.
소방 활동별 증가 원인을 세부적으로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건수의 증가는 국가화재 분류체계의 변경으로 종전까지는 화재건수에 산입하지 않았던 산불, 화학적 폭발, 가스렌지 취급부주의 화재 등이 올해 1월 1일부터 건수에 포함된 원인이 가장 크며, 재산피해의 큰 폭 증가는 피해액 1억 원 정도의 큰 규모화재가 전년 대비 6건이나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의 경우에는 문 잠김 개방이 52.5% 증가했고, 60대와 70대 이상 노인구조가 각각 135.3%와 145.5% 증가한 것 등을 들 수 있으며, 구급 활동의 경우에도 전체적으로 고루 증가한데다 특히, 60세 이상의 노인환자가 16.3%(417명)나 증가해 전체 이용자의 33.2%(2,968명)를 차지하고 있는 것 등이 증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소방본부의 한 관계자는 “겨울철 소방 활동 분석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최근 들어 노인인구의 증가와 함께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생활속에서 안전을 습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대응구조과 이오숙 042-402-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