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정된 지 99주년이 되는 ‘세계 여성의 날’이다.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총리가 탄생했고, 법조계/정치권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는 아직도 취약한 실정이다. UN의 2006년 여성권한척도 조사결과를 보면, 우리나라는 전체 조사대상 75개국 중 53위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또한 여성경제활동인구가 50%를 넘었지만, 이들의 70% 정도가 임시직/일용직 등 비정규직인게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2만불시대로 진입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진출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
우리당은 그동안 여성할당제 도입과 호주제 폐지 등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여성의 권익과 인권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는 한편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진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여성이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사회의 희망’으로 우뚝 서고, 이를 통해 ‘양성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2007. 3. 8. 열린우리당 대변인 서 혜 석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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