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패션쇼 TV CF 방영 기념 이벤트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3월 31일(토)까지 ‘TV CF속의 코렐 패턴 찾기’라는 주제로 코렐의 새로운 TV CF에 등장하는 제품 패턴을 맞추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월드키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새롭게 방영되는 2007코렐의 TV CF는 ‘그릇 패션쇼’라는 색다른 아이템을 주제로 마치 세계적인 디자이너 패션쇼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연출되었다. 기존에 보아왔던 주방용품의 CF와는 차별화된 모던하고 감각적인 느낌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을 강조하였던 예전의 코렐 CF와도 차별화 된 모습이다.
바쁘게 움직이는 모델들, 시끌벅적한 백 스테이지 등 일반적인 패션소장의 느낌을 ‘코렐 그릇’을 주인공으로 변형시킨 점이 이번 CF의 주목할만한 점이다. 특히 모델마다의 특징에 맞는 접시 패턴을 고르느라 분주한 디자이너의 모습이나 디자이너 스타일의 코렐 접시들을 들고 자신 있게 런웨이를 걷고 있는 모델들의 모습에서는 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려는 코렐의 목표를 엿볼 수 있다.
월드키친 코렐에서는 2006년부터 ‘아시아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디자이너가 주축을 이룬 ‘아시아 디자인 팀’이 코렐 패턴제작에 직접 참여하여 ‘하모니 핑크&블루’, ‘실버트리’ 등 다양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코렐 고유의 내구성과 디자이너 스타일의 감각적인 패턴이 조화를 이룬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키친은 ‘코렐 패션쇼 편’CF 이전에도 기발하고 참신한 TV CF로 소비자들과 전문가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05년 방영되었던 '고양이 편'은 2005년 국제광고제 4연패의 기염을 토하면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07년에도 부엉이를 활용한 코렐 실버트리 지면 광고가 ‘코리아애드타임즈’의 ‘3월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선전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월드키친 개요
월드키친은 1998년 미국 코닝사에서 분사된 CCPC(Corning Consumer Products Co.)와 100여년 역사의 주방용품 제조회사 에코 그룹(EKCO Group), GHC(General Housewares Corp.)이 합병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출발한 주방용품 제조 회사다. 코렐(Corelle), 코닝웨어(Corningware), 비젼(Visions), 파이렉스(Pyrex), 스냅웨어(Snapware), 시카고 커틀러리(Chicago Cutlery), 에코(EKCO), 리비어(Revere), 베이커스 시크릿(Baker’s Secret) 등 9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며 전 세계 주방용품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한국월드키친㈜은 월드키친의 한국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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