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따스한 초봄을 맞이하여 마산에서 각종 전국체육 대회가 잇따라 열려 가족·친구들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있다.

먼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마산종합운동장에서 베이징올림픽여자축구 아시아예선전이 한국 vs 홍콩의 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2007년 춘계 남여 중·고 배구연맹전이 마산체육관 등 4개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배구연맹전에는 전국 중·고 50여개팀 1천여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 이날 2007년 K-리그 경남 FC 마산경기가 마산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경남FC vc 부산아이파크 경기가 오후 7시부터 개최된다.

오는 17일은 양덕동 삼각지 공원에서 제17회 3.15 전국 마라톤대회가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마라톤 대회는 하프와 10km, 5km로 마산앞 바다와 시원한 해변코스로 마라톤 동호회 및 마라토너들에게 새로운 감흥을 줄 것이다.

또 17일부터 30일까지 오후 1시부터 마산야구장에서 롯데, LG, 두산, 기아 등이 프로야구 선수들이 참가해 시범경기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2회 3.15기념 전국 태권도대회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마산체육관에서 열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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