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포크음악의 원류, 청개구리 순수 포크 음악회 ‘봄이 오는 소리’
2005년 개관한 성남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순수한 열정과, 창작과 실험이라는 청개구리와 성남아트센터의 의지가 그 뜻을 함께 한 뜻 깊은 공연이다.
지난 2001년 데뷔 30주년 공연으로 다시 팬들 앞에 선 윤연선은 ‘얼굴’, ‘고아’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가수이다. 지금도 순수한 아름다움과 맑은 목소리를 유지하고 있다. 데뷔 20년을 맞은 노래사람 이성원은 8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뮤지션으로 국악과 동요, 등 우리음악과 포크선율의 조화를 시도해 왔다. 이젠 한국 포크음악의 거장으로 우뚝 선 김의철의 혼이 담긴 클래식기타와 클라리넷, 리코더, 코러스의 문지환, 이현수의 첼로와 장경아의 절제된 건반은 7080 콘서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완성된 포크음악의 새로운 형태를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마임이스트 고재경과 함께 하는 시간은 청개구리의 음악을 눈으로 듣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윤연선은 이번 공연에서 <얼굴>, <고아>, <그리워라> 등 추억의 노래를... 이성원은 <박새의 노래>, <소쩍새 우는 밤>, <탱자나무>, <밭> 등 새로운 실험과 명상의 음악을... 김의철은 <저 하늘의 구름따라(불행아)>, <강매>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일 시 : 2007. 3. 17 (토) 15:00, 19:00
장 소 : 앙상블시어터
소요시간 : 100분(인터미션없음)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
출 연 : 김의철, 윤연선, 이성원, 문지환, 고재경, 이현수, 장경아
프로그램 :
얼굴 / 고아 / 그리워라 / 할아버지의 시계 / 박새의 노래 / 소쩍새 우는 밤 / 탱자나무 / 저 하늘의 구름따라 / 강매 外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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