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극동전파표지협의회(FERNS/Far East Radionavigation Service) 기술회의가 한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대표와 옵서버로 미국, 영국, 노르웨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월6일~3월2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의장인 한국해양대 국승기 교수의 주재로 열린 이번 기술회의는 장거리무선항법장치(LORAN-C)의 기능강화, 전세계위성항법보정시스템(DGNSS)의 인접 국가 간 혼신방지 및 항로표지용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에 관한 정보교환과 함께 향후 3년간의 세부 활동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 국제등대협회(IALA) 등 국제기구에서 논의되고 있는 전자항법(e-Navigation)에 대한 정보를 교환했다.

FERNS는 한국, 일본, 일본, 러시아 4개국이 극동지역에서 전파표지 분야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난 92년 결성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그 동안 LORAN-C 국제 협력체인 6개를 구성하는 한편 전파표지에 관한 정보교환 및 운영절차 마련등 으로 해상교통안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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