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가나 독립 50주년 축하 및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하여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가나 및 유럽을 순방중인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3.5(월)~7(수)간 가나를 방문, 가나 독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3.7 오전 쿠푸어(Kufuor) 대통령과 아쿠포 아도(Akufo-Addo) 외교장관을 만나 양국 관계 강화방안과 국제사회에서의 양국간 협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등 큰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다.

※ 금번 가나 독립 50주년 기념행사에는 25개국의 국가원수를 포함하여 65개국에서 축하 사절단이 파견되었으며, 정상급 특사와의 개별면담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쿠푸어 대통령이 한국 수석대표의 예방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한국에 대한 큰 관심과 달라진 외교적 위상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됨.

박명재 장관은 쿠푸어(Kufuor) 가나 대통령을 예방하면서 가나 독립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과 가나 양국간의 우호협력 관계의 발전을 희망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으며,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협력강화 정책기조와 국제사회에서의 한·가나 양국간 협력강화 방안을 설명하였다.

또한 박장관은 가나에 진출한 우리 교민과 수산업에 대한 가나 정부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였고 아울러 테마정유공장, 서부아프리카 지역 전력구축사업 등 가나 인프라 구축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데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쿠포 아도 가나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는 금년도 한·가나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킨다는 차원에서 제반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을 확대키로 하였다.

한인 사회 격려 및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 당부

또한, 박명재 장관은 가나 방문기간 중 가나 거주 동포(650여명 상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가운데에서도 현지에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데 대해 격려하고, 앞으로도 양국간 관계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은 가나 교민중 다수가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음을 감안, 이들의 작업 현장인 수산기지(테마항)를 직접 방문하여 수산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자치부 국제협력팀 간영주 사무관 02)2100-4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