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게임 중독, 개인 정보 침해, UCC의 무분별한 소비적 활용 등 청소년들의 인터넷 오·남용이 심각한 가운데 정보통신부가 일선 학교 차원에서 정보윤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은 전국 초·중·고교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정보윤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정보통신 윤리,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범죄 예방 등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교육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도 실시된다.

교육 신청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ado.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및 7개 지방체신청에 3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70여 만 명에게 관련 교육을 실시, 올바른 정보윤리의식 함양 및 대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ka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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