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원장 송관호)은 2007년 3월 8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대표 Mao Wei)와 “인터넷주소 관련 기술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한·중 인터넷주소 서비스의 활성화 및 안정적인 인터넷 사용 환경 조성, 그리고 양 기관 인터넷주소 관련 기술 발전 도모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의 이번 협정은 인터넷주소 관련 전반적인 기술에 관한 협력 및 교류에 관한 것으로,

▲ 한·중 인터넷주소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증진
▲ 인터넷주소 서비스 관련 기술 공동 연구
▲ 인터넷 관련 정보 및 인력 상호교류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매년 인터넷주소 관련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오는 10월에는 한국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를 계기로 양 기관은 인터넷주소 및 차세대 인터넷 관련 기술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보다 안정된 기술적 토대위에 인터넷주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CANN, IETF 등 국제기구에서도 함께 의견을 개진하여 아태지역의 인터넷 사용 환경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NNIC(China 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 :
CNNIC은 중국의 인터넷주소자원 관리기관으로 1997년 비영리재단으로, .cn 도메인(약 180만개)을 중국 정보산업부로부터 위임받았으며, IP/ASN 할당 및 인터넷 관련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내 IDN, IPv6, ENUM, NGI, DNS, 키워드 등의 인터넷 기술 연구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중국 인터넷 커뮤니티를 대변하며, 인터넷 표준화와 정책 연구 개발에 앞장섬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 :
전세계 인터넷 도메인이름과 주소를 지정·관리하는 미국의 비영리 사설기관

IETF(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
TCP/IP와 같은 인터넷 프로토콜의 표준을 정의하는 표준화 기관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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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 팀장 2186-4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