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녹색 전남’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 및 역 인근과 유원지,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 을 지정, 운영해 오고 있다.
주민자생단체 및 지역 군부대, 학교, 민간단체, 일반기업체 등에서 대대적으로 참가하고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도내 3327개 기관에서 모두 9만5000여명이 참여해 총 6438톤 규모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청소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민과 유관기관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시군·단체별 중점 청소구역도 선정하는 등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대불산단 주변 일대에서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불산단 청소실시는 대불국가 산업단지의 분양이 활성화되고 있지만 산단내 도로변, 하천 등지에 쓰레기가 다량으로 쌓이면서 외지인들에게 불쾌감은 물론, ‘녹색 전남’의 이미지를 저해하고 있는데 따른 것.
이번 대불산단 대청소에는 도 본청직원, 영암군청 및 대불산단 인근 읍면 직원,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사회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군인과 대불국가 산단 입주업체 임직원 등 모두 15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도는 이번 청소를 통해 대불산단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함으로써 쾌적하고 청결한 산단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자율적으로 청소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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