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김관용 지사)는 북부지역의 전력공급을 위해 건설된 청송양수발전소 준공식을 계기로 동해안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한 에너지관광자원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하였다.

3월 9일 준공식과 함께 가동에 들어가는 청송양수발전소는 한국서부발전(주)에서 국내양수발전소 사상 처음으로 지역주민이 유치한 발전소로써 청송군 파천면 신흥리에 총60만㎾의 순 양수식발전소로 사업비는 총4천256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전력수요가 적은 심야전력을 이용하여 하부댐의 물을 상부댐으로 양수 저장하여 전력수요가 많은 낮시간 및 하절기 첨두부하시 발전하는 형식으로 댐 주위에 조경수와 녹화지대를 조성하고 발전시설은 지하에 설치하여 공원과 같은 분위기의 친환경적 발전소로 건설 되었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05년 4월에 예천군 하리면 송월리에 예천양수발전소를 유치하여 ’10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건설 중에 있어 클린 에너지경북으로써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친환경적 발전사업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청송양수발전소의 준공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댐건설 기간 동안 연간 110만명의 고용창출을 유발하였고 발전소가동과 함께 특별지원금등 년간 251억원이 청송군에 지원됨으로 인하여 청송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됨과 동시에 수려한 주변경관으로 주왕산국립공원과 연계한 에너지 관광자원개발을 하기로 하였다.

준공식에 참석한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도는 중·저준위 방페장건설, 한수원본사 이전, 양성자가속기 사업 등 3대 국책사업의 지역유치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여 동해안을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한편 울진·경주의 원자력발전소와 영덕 및 포항호미곳 풍력발전단지, 울진친환경 엑스포에 설치될 태양광 발전소등을 기반으로 경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이번에 준공한 청송양수발전소와 연계한 친환경 에너지관광벨트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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