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를 살표보면 영주의 소백산영농조합(인삼), 영천의 동우당제약(한방차류), 의성의 한국애플리즈(석류주), 경주의 사홍원(부침게), 상주의 계성선식(선식), 영양의 영양고추유통공사(고춧가루), 청송의 주왕산산나물(산나물), 청송의 파란내식품(장류), 의성의 솔나라(솔잎,의성마늘가공품)가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동경식품박람회에 칠곡의 송광매원 등 4개업체가 참가하여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경북 농특산물에 깊은 관심을 보여 1백5십3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리는 등 일본에서 우리 식품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업체들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해외마켓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체부담경감을 위해 항공료와 통역고용비, 물품 운송비, 통관비를 참가업체에 도비 8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지난 2.12~2.16(5일간) 모스코바식품박람회에 도내 청도군의 그린합명회사 등 3개업체가 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여 수출계약 54만4천불의 성과를 올려 러시아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앞으로 타이페이(6월), 호치민(10월), 상해(11월) 박람회와 미국 LA(9월), 뉴욕(10월), 대만(11월) 특판행사를 참가 또는 개최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들 행사에도 환율하락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업체에 도비를 지원하여 도내 농산물의 해외시장개척과 수출유망품목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동경식품박람회에는 도내 농가 10명이 박람람회를 참관하여 전시. 판매되고 있는 우리농산물과 타국가의 제품들과 비교. 분석하여 문제점과 미비점 보완을 통한 수출확대도 도모키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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