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수입개방에 대응 연구개발 10대 프로젝트 구상
경북농업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게 될 중장기 발전 전략분야 10대 프로젝트의 내용은 4개 분야로 미래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성장 동력분야 3과제, 현재 추진 중인 정책지원분야 2과제, 농업현장에 당장 해결해야 할 현장적용분야 3과제, 농업기술의 계속적인 개발에 필요한 기초연구분야 2과제이다.
본 연구개발과제는 도기술원의 박사 54명 등 연구·지도분야 전문인력과 외부 전문가와도 공동으로 팀을구성 최대한 목표 도달에 효율적으로 접근 할 수 있도록 한다.
성장동력분야에는 로얄티경감을 위한 장미, 국화와 현재 85%이상 일본품종에 의존하고 있는 딸기에 대해 2008년도에는 새로운 품종을 육성 국산품종 재배면적을 획기적으로 확대 해 나간다.
또한 천연물질을 이용한 천연농약, 비누, 향수제품 등을 개발하여 산업체에 기술 이전함으로써 상품화가 가능토록 하고 금후 소비패턴을 고려 채소와 과실 제품의 신선 편이제품을 개발 소비자에게 연중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
정책지원분야로는 사과, 배, 포도를 대체하기 위한 경북도에 알맞은 블루베리, 양앵두 등에 대한 기술개발과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도 역점을 둔다. 그리고 친환경재배와 안전생산 현장적용을 위한 포도, 참외 등 작물에 천적방제 기술과 인삼 등의 연작장해 경감 방법을 개발하여 현장적응 대책을 강구한다.
한편 고품질이면서 기능성 쌀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 포항공대와 공동으로 새로운 방법에 의한 쌀 품종육성으로 해마다 줄어드는 쌀 소비를 확대할 계획으로 연구를 진행중에 있다. 그리고 농업환경분야에서는 친환경비료 개발 등 저 투입 농업기술보급과제 개발에 핵심을 두었다.
본 사업의 추진방법은 과제별, 연차적으로 구체적인 목표하에 매년 그 목표를 평가하고 근무부서에 관계없이 전공분야별로 팀을 운영하면서 산·학·관·연 컨소시엄을 구성 아이디어를 아웃소싱하고 팀장에게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 연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게 된다.
또한 과제별 정기적 추진진도 평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연구팀에게는 해외연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연구원들의 자발적인 연구의욕 고취를 유도한다.
경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딸기, 화훼류, 과수류 등 신품종 개발은 ‘07년~‘08년에 13품종, ’09년 이후에 34품종 육성을 목표로 하였다고 밝히고 BT 및 천연농약, 수확 후 가공·저장기술개발 등의 분야에 특허출원과 현장적용 기술개발을 ‘07년~’08년 18건, ‘09년 19건으로 5개년 동안 총 102건의 유용한 결과물이 도출되어 개발된 기술들을 농업현장 또는 산업체에 이전 할 것이라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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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과장 박소득 053-3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