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에 따르면 2007년 3월 9일(금)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주관으로 수협, 생산자 단체, 양식어업인,연구기관, 지자체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전국 넙치양식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평가대회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수행해온 양식넙치의 관측사업을 통해 드러난 생산·유통 현장의 당면한 문제점을 정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넙치 양식의 생산동향과 과제, 정부의 정책방향, 지역별 양식 실태, 소비동향 및 수출활성화 방안 등 넙치양식 전반에 대하여 주제 발표와 더불어 양식어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의견도 청취하며 평가대회 결과는 양식넙치의 관측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넙치 양식의 대외 경쟁력 확보와 어업인의 소득 안정화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넙치는 전남의 경우 2006년 생산량이 15,959톤, 1,780억원으로 양식어류 생산량 25,964톤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품종 이라면서 이번 평가대회에서 넙치의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반적인 문제점과 대책 등이 충분히 논의되어 양식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그동안 수산관측 사업은 2004년 처음「김」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하였고, 2005년「넙치」, 2006년「조피볼락, 전복」으로 범위를 점차 확대 실시하여 왔다.

전국 생산량 : 43,834톤 4,588억
- 시·도별 생산 : 제주도 - 17,870톤, 1,958억원(전국 41%)
전 남 - 15,959톤, 1,780억원(전국 36%)
경 남 - 2,017톤, 183억원(전국 4.6%)

< 수산관측사업은? >
○ 수산물의 생산·가공·재고·도소매·수출입 등에 관한 동향을 조사,
분석하여 생산자·가공업자·유통인 등 관련인과 소비자에게 정보 제공
○ 수산관측 품종은 김,넙치,전복,조피볼락 4종이며, 관측월보는 매월 배부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어업생산과 최갑준 061-286-6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