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8일 올해 첫 시군 현안사업장 방문을 위해 고흥지역을 찾아 군정 현황을 청취한 뒤 “유자, 석류, 부지화 등 고흥만이 가진 자원을 연구해서 자원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지사는 친환경농업의 선도적 추진을 통해 ‘친환경농업 하면 전남’이라는 이미지가 구축된 사례를 소개한 뒤 “우리가 가진 자원을 분석하고 전략산업화 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황토나 해초 등은 모든 산업의 원료가 될 수 있어 앞으로 이 성분을 잘 연구해서 미래의 신약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지사는 이날 친환경농업지구로 지정·선포된 금산면 지역에 대해 “앞으로 집이나 가로수 등 이 지역 전체를 친환경적 이미지로 가꿔 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도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날 ‘고흥만 간척지’를 방문한데 이어, ‘우주센터 건설’ 현장 등도 둘러봤다.

한편, 박 지사는 우주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관련 산업 유치와 SOC확충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임을 강조하고 고흥이 우주항공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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