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日아베, 고이즈미보다 더 비호감”
성별로는 남성들이 후진타오(24.8%)>푸틴(13.3%)>부시(10.9%) 순으로 호감도를 보여 후진타오 주석에 대한 호감도가 월등히 높은 반면, 여성들은 부시(15.6%), 후진타오(15.1%), 푸틴(12.2%)이 비슷한 선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경우 21.0%가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1위로 꼽았고, 30대(18.9%), 40대(28.3%)에서는 후진타오 주석의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반면, 50대 이상은 26.8%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꼽아 1위로 나타났다.
반면, 성,연령을 불문하고 최하위를 기록한 일본 아베 총리는 특히 30대가 1.1%로 가장 호감도가 낮았고, 20대(1.4%), 40대(2.7%), 50대 이상(3.7%)의 순으로 나타나 젊은층의 비호감 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3월 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672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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