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J는 1952년에 창설된 일선 기자들의 국제조직으로 3년마다 정기총회와 매년 1~2차례 집행위원회 및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나, 특별총회는 IFJ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PEACE TRAIN”이란 슬로건으로 세계 각국의 언론인들이 남북 화해와 교류협력의 상징적 장소인 금강산까지 동행하면서 언론의 자유와 한반도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 인류의 평화에 대한 열망을 표명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가 민족 분단과 체제 대결의 장을 넘어 세계 인류의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시발점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크리스 워런(Chris Warren) IFJ 회장과 에이든 화이트(Aden White) IFJ 사무총장을 비롯, 70여개 국가의 350여명의 언론사 기자 및 언론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조총련 계열의 조선신보 관계자 3명이 참석하여 남북한의 화해와 교류협력에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일정은 3월 12일 세미나와 개회식으로 시작되며, 13일에는 본회의가 개최된다. 여기에서는 각국 대표단이 자국 실정에 비추어 언론의 자유 신장과 평화와 화해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3월 14일과 15일에는 금강산을 방문하고, 한반도의 평화관련 결의문을 채택하여 이번 행사의 개최 취지를 드높일 것이다. 또한, 16일에는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적 의의가 있는 개성공단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 정착에 국제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조성하고, 남북한의 화해와 교류 협력에도 의미있는 진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사기간 내내 2014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각국 기자들과 언론인들에게 행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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