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 가동된 ‘기관 마케팅’에 대한 성과사례발표회를 9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가졌다.

이날 사례발표회에서는 통계청과의 지역통계 개발 협력 사례를 비롯해 KT&G와의 대전시티즌 지원, 신탄진 봄꽃 축제 개최 지원 등 체육·문화행사 협력추진, 재래시장과의 협력을 통한 식품위생관리, 시장품질 개선, 철도청과의 신탄진 프로젝트, 역세권 개발사업 협력, 산림청과의 숲 가꾸기 사업 협력 추진 등이 눈에 띄는 성과로 꼽혔다.

박성효 시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그간의 시정은 행정기관 틀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그 동안 1간부공무원 1기관 ‘기관 마켓팅’ 체제를 확립해 많은 협력사업을 펼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앞으로 기관마켓팅 대상 기관·단체가 하는 일에 보다 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시정참여와 협력의 틀을 확대해 업무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조와 연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것을 거듭 강조 지시했다.

대전시는 관내 기관·단체와 쌍방향 교류협력을 통해 시정발전과 지역역량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으로 ‘기관 마켓팅’ 활동에 나서 현재 정부대전청사 11개 기관을 비롯한 대전소재 96개 기관·단체와 시정협력 파트너쉽을 맺고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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