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봄철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쓰레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도내 전 행정기관과 유관단체 등 전 도민이 참여하는 ‘새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3~4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국·도립공원, 유원지, 항·포구,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 후 크린업 타임제와 투기행위 단속을 병행하여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한 3.19일부터 3.30일까지 ‘대청결 주간’으로 설정한 후 제설용모래, 불법광고물, 영농폐기물 등은 배출자가 스스로 제거하도록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장, 상가, 역, 터미널, 사무실 등은 ‘내 직장 주변 깨끗이 하기 운동’ 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관리주체나 직장인이 솔선수범하여 참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道 관계자는 “청결운동은 주민 참여 없이 행정기관 의지만으로 성과를 거둘 수 없다”면서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내 집 앞 쓸기’등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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