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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7-03-09 10:10
서울--(뉴스와이어)--인터파크(www.interpark.com 각자대표 이기형, 이상규)는 2006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2007년 연간사업계획 등을 9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먼저 4분기 거래총액은 2,433억원으로 전 분기 2,424억원 대비 소폭 증가했고 매출액은 188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액에는 12월 1일자로 분할 된 인터파크쇼핑, 도서, ENT, 투어 등 4개 회사의 12월 매출은 포함되지 않고 지분법평가손익으로 반영되었다. 영업손익은 손실 45억원으로 전 분기(-8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커졌으며, 경상이익은 193억원을 기록해 전 분기(15억원) 대비 대폭 증가했다.

인터파크 측은 영업적자 규모가 커진 원인에 대해 상품권사업부문의 매출 감소와 더불어 마트사업 및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에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경상이익의 경우 지마켓의 나스닥 상장시 유상증자로 당사에 적용된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이익’ 234억원이 경상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2006년 연간 거래총액은 9,758억원으로 전년대비 9% 성장했고, 매출액은 1,060억원, 영업손익은 손실 9억원으로 전년대비(8억원) 적자전환했다. 경상이익은 4분기 증가원인과 같은 이유로 2005년 27억원보다 936% 신장한 2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이 적자전환에 대해 2006년은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신규사업 투자 등 비용지출이 많았기 때문으로 밝히고 있다.

마트사업과 신규사업에서 발생되는 인터파크의 2007년 거래총액은 423억원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 인터파크쇼핑은 6,702억원, ▲ 인터파크도서는 1,842억원, ▲ 인터파크ENT는 2,230억원, ▲ 인터파크투어는 1,400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자회사를 포함한 2007년 거래총액은 약 1조 2,600억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영업손익은 마트사업은 신규사업이므로 2007년 영업적자를 예상하며, 경쟁이 심화된 인터파크쇼핑 또한 영업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파크도서 및 인터파크ENT는 영업흑자로 전망하고 인터파크투어의 경우도 손익분기점을 돌파하여 영업흑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손익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을 감안해 연간 적자 및 흑자 예상으로만 표기했음)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은 “2006년에는 영업손익 부분에서 신규사업 투자 등으로 손실이 발생했으나 비영업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호전되었다.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는 10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고 생각한다”며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분할한 각 자회사들이 2007년에는 각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더욱 확장해 갈 것이며 신규사업의 추진으로 재도약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럭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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