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5개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매 2년 마다 개최되는 국제 학술 행사이다. 2003년 일본, 2005년 대만에 이어 올해는 한국에서 개최되며 전북대, 한국물리학회, 한국광학회, 미국 Asian Office of Aerospace Research and Development, 일본 Japan Society for Promotion of Science 등 9개의 국내외 기관이 주최한다. 특히 전북대는 발광소자 (LED) 관련 연구에서 국내외적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물성연구소와 BK21 차세대 에너지 소재·소자 사업단 및 e-REST가 주관한다.
이번 학회의 주제로는 “새로운 고효율 광전소자 및 고출력 전자 소자 기술 과 환경과 에너지 분야 응용” 대한 것으로 다가오는 반도체의 환경 및 에너지 관련 미래 응용기술을 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 약 10개 국에서 300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며, 세계 선두 기업인 일본 니치아 화학과 미국 루미레즈의 최근 결과와 계획도 발표 된다.
본 워크샵에서는 111편의 논문 발표를 통하여 이들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요 국책 과제 등이 소개되고, 최근의 R/D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산업화 전망, 로드맵도 소개된다.
질화갈륨(GaN)을 비롯한 넓은띠 반도체는 실리콘(Si) 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응용 및 시장을 창출하고 있는 21세기 차세대 반도체로 일컬어지고 있다. 오랜 숙원이었던 빛의 삼원색을 반도체로서 구현 하게 되었고 이를 이용한 총천연색 디스플레이는 2002년도 월드컵의 열기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본 반도체를 이용하여 만든 백색 LED는 반도체 조명에도 응용 되고, 고온·고출력 구동이 필요한 전자소자도 구현 할 수 있어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의 응용이 가시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반도체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50%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예상 되고, 현재 총 소비전력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조명전력을 고려할 때 고효율 고출력 LED 개발이 시급하다. 따라서 일본,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이 국가주도 프로젝트를 구성하면서 치열하게 기술전쟁을 벌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는 본 워크샵을 추진하고 있는 5개국이 기술과 시장에서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광주의 광산업도 이러한 기술 및 시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재빠르게 특화시켜 국내 LED 기술 및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LED를 비롯한 광소자기술은 가시광에서 자외선과 적외선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생물센서와 광통신소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따라서 응용은 일반 조명, 디스플레이, 교통, 자동차, 환경, 에너지, 생물/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연락처
홍보부 063) 270-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