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 제조업과 금융 기관을 위한 ‘SAS 포럼 2007’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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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코리아
2007-03-09 11:23
서울--(뉴스와이어)--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www.sas.com/korea)는 오는 14일 과 20일 시청역 대한상공회의소에서 ‘SAS 금융 포럼 2007’과 ‘SAS 제조 포럼 2007’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될 SAS코리아의 산업 전문 포럼인 ‘제조’와 ‘금융’ 포럼은 최근 산업별 시장 이슈가 세분화되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니즈도 다양해지면서 해마다 개최해온 연례 대규모 컨퍼런스인 ‘SAS포럼 코리아’를 참석 대상에 따라 별도로 마련되었다.

특히 SAS코리아는 작년 한 해 제조와 금융업에서 품질보증분석, 수요 예측, 사기방지시스템, 마케팅 자동화, Production Quality등 산업 전문성을 지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국내 사례 확보에 성공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과 국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의 확산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에 오는 14일 ‘SAS 제조 포럼’ 에서 프로세스 혁신(Process Innovation)사업의 성공으로 전세계로부터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는 포스코 혁신기획실의 신일철 팀장이 ‘분석문화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 실행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정확한 수요 예측 기반의 SCM최적화 사례 ▶LG전자의 클레임 검증을 통한 서비스 비용 및 품질 향상 ▶포스코의 공정 설비 분석을 통한 품질 예측 및 공정 관리와 같은 성공 사례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측 기반의 경영 관리, ▶제품 가격의 최적화를 통한 매출 극대화 방안, ▶SAS IT 인텔리전스를 활용한 IT자원 서비스, 재무 최적화 방안 등 제조업에 특화된 자사의 주요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20일 ‘SAS 제조 포럼’의 기조 연설에서는 액센츄어의 금융 서비스 아태지역 파트너인 마커스 봉 엥겔이 ‘금융 기관의 빠르고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하여’의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아울러 SAS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인 Andrew Quek이 방한하여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 비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0일에는 ▶자금세탁방지 관점의 평판리스크 관리 방안, ▶리스크 중심의 감독 규제 대응을 위한 솔루션 소개, ▶보험사를 위한 사차손익 분석 관리 방안, ▶증권사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방향 및 ▶퇴직 연금 시장을 위한 SAS BI활용 방안 등 다양한 금융 시장의 이슈에 초점을 맞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SAS 제조 포럼]
- 일시 : 3월 14일 수요일 오후 13:30 ~ 17:3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

[SAS 금융 포럼]
- 일시 : 3월 20일 화요일 오후 10:00 ~ 16:3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웹사이트: http://www.sas.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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