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07. 3. 7 전라북도 혁신도시 민·관·학 공동위원회 조정 분과위원회(위원장 원광대 이양재 교수)에서는 도시계획 전문가 및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토지공사가 제출한 혁신도시 토지이용계획 (초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검토하였다.
먼저 지난해 10. 9 제4차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는 한국토지공사가 발표한 토지이용구상(안)에 대해서 3가지로 의견을 집약한 내용이 토지이용계획(초안)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검토하였다.
그러나 토지이용계획(초안)을 검토한 결과 도면에서와 같이 우리도와 연관된 주력 특화기능군인 ‘농업기능’의 유지를 위하여 광석제 주변에 부도심 20만평을 반영한 것 이외에는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집단화 배치가 미흡하고, 황방산 쪽의 조망권 확보를 위한 의견(고층 주거용지 이전 또는 저층 주거지로 조정)에 대해 4블럭 중 녹지축 밑 2개 블록은 반영되었으나, 윗부분 2블럭은 고층 주거지로 그대로 존치되는 등 전라북도 도민의 집약된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 민·관·학 공동위원회 조정분과위원회에서는 먼저 전북 혁신도시 280만평 전체의 틀에서 토지이용계획(초안)이 변경해야 할 당위성과 필요성을 검토한 결과, 정부지침에 따라 이전공공기관, 산·학·연 시설 및 주거단지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녹지축을 중심으로 도시부지와 시험·연구부지의 집단화 및 미래 확장을 대비한 토지이용계획이 필요
ㅇ ’06. 10. 9 제4차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따라 황방산 조망권 확보가 필요
ㅇ 전북 혁신도시의 특성화를 위하여 녹지축을 부도심까지 연장하고, 광석제 주변 녹지 공간 확보 필요
ㅇ 녹지축 주변은 경관을 감안하여 고층 주거지는 저층 주거지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집약하였다.
따라서 민·관·학 조정분과위원회에서는 한국토지공사가 제출한(안)과 전라북도가 제시한 (안)에 대해서 “붙임2”와 같이 조정된 최종(안)을 공동위원회에 제시하였다.
도시용지 집단화 및 황방산 조망권 확보
- 민·관·학 공동위원회 의견 미반영시 대응 -
오늘 민·관·학 공동위원회(위원장 전 전북대 장명수 총장)에서는 심의안건을 모두 원안 의결됨에 따라 녹지축을 중심으로 도시부지와 시험·연구부지가 미래 수요를 대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고 황방산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는 집약된 도민의견을 전라북도를 통해서 토지공사와 건설교통부에 개발계획(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건의)하면서, 작년 10. 9 제4차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 제시한 집약된 의견이 미반영 된 것처럼 이번에 집약된 의견이 개발계획(안)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에는 그 타당성과 논리로 정면 대응할 계획임을 엄중 선포하였다.
따라서 전라북도에서는 앞으로 쟁점사항으로 지속되어 왔던 토지이용계획(안)이 민·관·학 공동위원회에서 도민의견으로 집약시킴에 따라서 먼저 토지 등 물건조사를 3월중에 착수하고, 개발방향 및 공간골격을 담은 개발계획을 금년 5월까지 수립하면서 개발계획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실시계획을 10월까지 마무리하여 금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혁신도시추진단 김길웅 063-280-3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