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네팔 정부가 2007.3.7(수)자로 주한네팔대사관을 개설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야다브 카날(Mr. Khanal) 대사대리외 1명의 행정관이 주한대사관 직원으로서 근무를 개시하였으며, 주한대사는 네팔정부의 임명절차를 거쳐 추후 부임할 예정이다. 주한네팔대사관측은 현재 청사 및 관저를 물색중이며, 정식 이전시까지는 종로구 수송동 소재 소머셋(Somerset) 호텔 1211호(전화 : 6730-8211)를 임시공관으로 사용하게 된다.

주한네팔대사관 개설로 주한상주 공관수는 총 111개로 증가하였다. 지금까지 네팔의 주한대사관 업무는 일본 동경상주 네팔대사관이 겸임해 왔다.

금번 상주대사관 개설은 한·네팔 양국간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네팔이 금년 3월초 2007-8년 고용허가제 신규 인력 송출국가로 선정된 만큼, 양국간 인적교류 원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의 2005년도 대네팔 수출액은 1,370만불이며, 수입액은 78만불이다. 네팔 체류 우리 국민은 약 300여명이며, 국내 체류 네팔국민은 약 5,600명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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