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07. 3. 12(월) 11:30분 (주)포스코 건설 본사를 방문하여 이상천도의회 의장, 도의회 건설 소방위원, 포항출신 도의원 및 (주)포스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하여 그동안 떠돌고 있는 인천 본사 이전설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건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지역경제와 침체된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주) 포스코건설은 전국 도급순위 7위이자 경북 1위 업체로서 ´06년 수주액이 5조 2,531억원과 매출액 3조 6,704억원을 달성하여 그동안 지역경제활성화와 건설건설산업등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하고 앞으로도 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달라고 부탁하였다.

최근 본사 이전설이 피어오르는 배경은 포스코의 글로벌 경영화의 표방으로 인천 송도신도시 건설과 인도 제철소 건설, 베트남 안카잉 신도시 개발 등과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주)포스코건설의 의향과는 달리 인천광역시에서 송도 신도시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자연발생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경상북도에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실태파악에 나서는 한편 지역경제계와 건설업계 정치권과의 공동대응으로 (주)포스코건설이 앞으로도 경북을 대표하고 맡은 역할을 다하여 도민 정서 부합과 더 큰 목표달성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 도정 추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동안 경상북도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와 침체된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 30개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 지역건설업체에 대한 공동도급 및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청하는 한편 도의회와 건설협회 등을 통한 정책간담회를 통하여 새로운 시책개발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 공공기관(토지,도로,수자원,주택공사)과의 정책 토론회를 개최 공동도급과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는 등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주)포스코의 본사가 포항에 남아 경상북도의 선도 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는데 있어서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道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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