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문학신문 부설 ‘기독한의학연구소’ 설립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 대표 박인과 씨는 창조문학신문사 부설 ‘기독한의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자사 홈페이지(http://www.sisarang.co.kr)와 시사랑(http://cafe.daum.net/msi)에 밝혔다.

양방의학과 동양의학, 그리고 대체의학 등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귀한 선물이지만 기독한의학연구소는 특히 성경적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한의학적 고찰을 통한 대체의학 및 양방의학 쪽으로 연결고리를 형성해 갈 것이라고 한다.

생명을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사망의 바다에 생명의 그물을 던지는 작업으로서 제일 먼저 유명한 한의원 및 한방병원들과의 연대 및 한의학 박사와 양방의학 박사들의 연대를 통해 한양방 병원 설립을 주도하며 펠티에효과(Peltier效果)를 유도할 것이라고 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1:2)는 말씀, 그리고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겔37:9)는 여호와의 말씀 등은 혼란의 시대를 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한다.

“우리의 몸엔 흐름이 있습니다. 그 흐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섭리에 맞게 생명의 호흡에 운용하느냐 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과제(=희망)입니다. 그 방법은 태초부터 존재하며, 성경에 그 지혜가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기독한의학연구소의 간판에 새겨지게 된다.

‘기독한의학연구소’를 설립하는 창조문학신문사 대표 박인과 씨는 경산시 백천동에 소재한 대신대학교(신학, 종합대학교) 전체 최우수 성적으로 총장상을 수상하며 졸업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예장합동) 소속의 전도사이며 신문사와 출판사 그리고 인터넷을 통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하나님 말씀의 전도와 문서 선교에 전념하고 있는 자이다.

특히 문학평론가로서 창조문학신문사를 통하여 많은 기독교 문인들을 배출하고 있는 박인과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생명의 줄기들로 이루어져 있고, 참삶과 참생명의 호흡의 운행에 대한 비밀인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말씀의 줄기세포들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어서 성경에 대한 한의학적 고찰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대체의학적 사고(특히 자연치유에 관한)는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는 여호와의 비밀에 대해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기독한의학연구소에서 시행될 동양의학적 신비와 대체의학적 관점, 기의 운행에 관한 연구 자료들은 철저히 성경적 관점 하에서 이루질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완성되어 갈 업적들은 구약성경의 에스겔서에 나타나는 골짜기에 가득한 극심하게 마른 뼈들이 얻고 있는 생명력처럼 우리의 고통과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뼈를 세우는, 맑고 깨끗한 생명이 넘치는 에너지의 분출의 결과물들로서 우리의 건강한 미래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독한의학연구소의 회원들은 창조문학신문사를 통해 등단한 창조문인협회 회원들로서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참신한 크리스챤 문인들로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한의학적 신앙상담 : 기독한의학연구소, 0502-008-0101, born59@hanmail.net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연락처

창조문학신문, 0502-008-0101,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