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제41회『납세자의 날(3.3)』을 기념하여 성실납세자 및 세정유공 시민 등 33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을 겸한 초청간담회를 오늘(3.12) 오전 11시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성실납세자는 △법인의 경우에는 최근 3년간(2004년~2006년) 지방세 평균 납부세액 5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하고, 공정거래법 위반사실이 없으며 산재율 등이 정부표창기준에 적합한 (주)백송종합건설 등 15개사이며 △개인의 경우는 최근 3년간(2004년~2006년) 지방세 평균 납부세액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없이 성실하게 납부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김윤기씨(한국레미콘 대표) 등 15명을 선정하였으며 △세정유공자는 지방세 구제제도 운영에 공이 많은 정영도 한영회계법인 대표이사 등 3명이 선정되었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 대해서는 1년간 부산시 공영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지며,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 초대, 시정홍보 자료의 정기적인 제공과 함께,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한편 이날(3.12) 행사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성실납세자 및 세정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 및 건의·애로사항 청취, 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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