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2일 오전 10시30분 본관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용역 의뢰 수행한 ‘2009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문화엑스포는 ‘생명의 그릇 옹기’라는 주제로 오는 2009년 10월9일~11월8일까지 31일 동안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과 울주군 온양면 고산리 외고산옹기마을에서 동시 개최가 제시됐다.
울산대공원은 별도의 부지공사가 필요 없는 최적의 행사공간으로 편리한 교통, 접근성이 유리하고 외고산 옹기마을은 행사주제와 부합한 장소이며 행사의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시연출계획을 보면 울산대공원은 행사의 집중을 위해 남문지역을 제외한 동문과 정문지역을 순환 동선으로 연계하여 주제전시관, 옹기민속생활관, 특별전시관, 옹기과학관, 옹기산업관, 야외전시관 구성 등이 제시됐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셔틀버스를 통해 연계 추진하고 옹기마을지구, 옹기공원지구 등으로 구분, 체험위주 행사, 교육행사, 특산품 장터, 학술심포지엄 행사 등의 배치로 나타났다.
주요 행사는 주제행사로 세계질그릇문화전, 세계전통발효음식전, 아시아 옹기교류전, 아시아식생활문화전, 세계장작가마페어쇼, 생활옹기창작전, 한국옹기자료전 등이 제시됐다.
특별행사는 하잠리도요지발굴, 항아리환경조형물국제공모전, 세계최대 옹기기네스 등이, 학술행사는 국제질그릇학술대회, 세계대학생질그릇캠프, 아시아옹기심포지엄 등이 제시됐다.
재원은 국·지방비 등 총 9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으며 총 입장료 수입은 134억원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447억2800만원(전국 2342억2100만원), 고용유발 2925명(전국 4488명), 소득유발 262억600만원(전국441억4400만원), 부가가치유발 495억1200만원(전국1028억39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옹기엑스포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문화 정체성 확보는 물론 나아가 울산 문화의 국제적 홍보 및 문화 도시 위상 강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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