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신장렬)는 자원 재활용 및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를 목표로 지난 97년 남구 성암동 34번지 일원 6만783㎡ 규모에 설치, 운영하고 있는 건설잔토처리장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이에따라 올해 총 8만톤의 재생골재를 생산, 14억원의 경영수익을 올릴 계획이다.
건설잔토처리장은 울산시가 발주하는 공사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건설폐재류(폐아스콘, 폐콘크리트) 등을 반입, 파쇄하여 다양한 재생골재를 생산하게 된다.
이같은 재생골재는 울산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각종 건설 공사 현장의 도로 보조기층제, 구조물 뒷채움재, 성토재 등으로 공급된다.
건설잔토처리장은 지난 97년부터 2006년까지 재생골재 57만6,560톤을 생산, 총 104억8천500만원의 경영수익을 거두는 등 시 예산절감 및 폐기물의 친환경 처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건설잔토처리장은 당초 운영계획(1997년~2010년)에 따라 향후에는 묘목장으로 조성돼 울산시가 조성하는 도로, 공원 등의 조경공사에 사용될 수종을 식재, 공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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