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동의가족 한 자녀 기르기 운동’ 협약 체결
이번 행사에는 동의대 교직원 39명이 후원자로 참가하여 안창마을의 '우리들의 집' 원생 15명에게 매달 5만원씩 후원하게 된다.
사회봉사센터는 12월 16일부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녀 기르기 운동' 참여 접수를 받아왔다.
후원자들에게는 결연 대상 기관에서 소식지나 사진을 전달해 아동이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하고, 후원자와 결연자 간의 편지나 이메일 등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후원자 모임을 통해 정기적으로 아이들과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적인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의대 사회봉사센터 윤석봉 소장은 "동의가족 한 자녀 기르기 운동은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 어린이들과 결연해 동의가족 한 세대 당 한 자녀를 결연하여 경제적인 후원과 정서적인 나눔을 함께 하여 내 자녀처럼 성장할때까지 정기적, 지속적으로 보살펴주는 봉사운동이다."라고 이 운동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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