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는 3월 12일(월)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006년도 국민제안 중앙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제안자 4명에 대하여 포상을 수여했다.

국민제안 중앙우수제안에 대한 포상은 ‘06.5월 국민제안규정 제정이후 처음 실시되는 뜻 깊은 행사로, 행정자치부는 각 행정기관으로부터 추천된 우수제안에 대하여 지난 ’06. 12월 중앙심사를 거쳐 총 4건을 중앙우수제안으로 채택하였다.

이번에 포상된 제안내용을 보면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단독세대주여성의 경우 40㎡ 이상 규모의 국민임대주택 청약가능토록 개선」, 「특허연차등록료 납부안내를 엽서대신 무통장입금서로 통보하여 등기 발송 수수료 경감」, 「세 자녀이상 가정 건강보험료 경감」,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 정비 방안」이며 자세한 내용은 참여마당신문고(www.epeople.go.kr)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국민임대주택 청약에 대한 제안」, 「특허연차등록료 납부안내 방법 개선」은 이미 제도개선에 반영되었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도 개선 추진 중에 있다.

국민제안제도는 국민의 창의적인 의견 및 고안을 발굴하여 국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각종 불합리한 사항을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정부시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제도이며,

‘04년 991건에 불과했던 국민제안 신청 건수가, 인터넷상에서 신청·접수·심사처리가 가능한 참여마당신문고가 개설된 ’05년에는 16,086건, 국민제안규정을 마련한 ‘06년에는 38,462건으로 제안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각 행정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민제안심사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채택제안에 대하여 적극적인 포상을 실시하는 등 국민제안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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