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119 안전뉴스’ 공모가 실시된다.

도 소방본부는 어린이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안전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119 안전뉴스 제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19 안전뉴스는 지난 2003년 5월 5일 어린이 안전원년 선포 및 2005년 대국민 제안공모 시 어린이 안전뉴스가 국민보호장치 안건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해부터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시범 실시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전국 16개 시,도별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어린이 안전뉴스 공모는 올 3월부터 연중으로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생들이 교사, 학부모 등의 도움을 받아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거나 경각심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캠코더 등으로 3분 내외 영상물 TV 뉴스타입으로 제작하여 공모하면 된다.

주요 제작 유형으로는 화재안전, 교통안전, 놀이기구·시설물 안전, 물놀이 안전, 음식물 안전, 기타 우리생활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에 관한 모든 소재가 대상이 된다.

한편 제작한 공모 작품은 소방본부에서 접수하며 상, 하반기 연 2회 심사를 통하여 우수작을 선정 도 교육감 표창과 부상을 수여하고 학교·교육청·소방관서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며, 최우수작 1팀은 금년 11월에 정부중앙청사 별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국 어린이 119 안전뉴스” 경진대회에 우리도 대표로 출전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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