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3월부터 연간 20여만건의 환경개선부담금고지서의 전 송달 과정을 우체국 발송대행시스템을 활용함으로서 연간 14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종전의 각 구청에서 환경개선부담금 고지서 출력후 봉함하여 우체국에 의뢰하여 발송하던 시스템에서 자료 입력후 우체국에 전송하면 우체국에서 고지서 출력 및 봉함, 각 대상자에게 배달하는 전 과정을 토탈지원하는 체계로서, 이를 위하여 전주시는 전주 우체국, 동전주우체국과 지난 2월 27일 계약 체결하였다.

본 서비스 계약에 의하여 전주우체국에서는 완산구청의 업무를, 동전주 우체국에서는 덕진구청의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우체국 발송제도가 정착되면 종전보다 배달기간이 하루 이상 단축됨은 물론 건당 우편요금이 220원에서 184.8원으로 16%가 절약되며, 고지서 출력과 봉함 등을 위한 전용장비 및 소모품의 구입·유지비, 감가 삼각비, 인건비 절감 등을 고려 하면 년간 14백여만원의 예산이 절약될 전망이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사용 자동차와 연면적 160㎡이상의 점포 · 사무실 등 시설물에 연2회(3월, 9월) 부과되며, 부과 및 징수업무는 각구청 환경청소과(완산구청 : 220-5331, 덕진구청 : 270-6334)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부의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되어 국가 및 자치단체의 환경기초시설 투자사업 지원 및 기업체의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자금 융자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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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환경위생과 김철환 063-281-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