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부담경감과 노동력 절감 및 안전육묘 생산을 위해 올해 벼 육묘용 상토매트 89만9,000장(2억7,5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1~2월동안 벼 재배농가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올해 벼 재배계획 면적 3,192ha 가운데 모두 3,001ha(94%)의 면적을 지원하기로 했다.

상토매트 구매·공급은 농협중앙회창원시지부에서 담당하며 영농기 이전인 이달 31일까지 모든 농가에 나눠줘 영농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벼 육묘용 상토매트는 원예용 피트모스 유기질 재료로서 일반 흙상토에 비해 흙준비, 채토, 분쇄 등이 생략되고 무게도 60%정도 가벼워 파종작업이 간편하고 고령 농가에서도 쉽게 작업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시는 지난해 벼 육묘용 상토매트를 2,600ha에 78만장을 공급해 벼 재배농가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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