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3월 12일 일반, 특별회계담당자 50여명이 모여 2006회계 완벽한 결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간은 2006회계 연도폐쇄기를 맞아 지난 2월중 실시된 결산교육에 이어두번째 실시되는 교육으로 세입을 최종 마감하는 세입마감일(매년 3월 10일)을 맞아 세입마감 및 결산요령과 그간 지적된 사례등을 집중 교육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전주시 시금고 직원이 참석해 세입일계표작성 및 숙지요령 등을 설명하는 등 사뭇 진지하고 엄숙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에 추진될 결산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하여 총 1조 1천원억에 이르며 전부서 회계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해 일반회계와 공기업(상,하수도), 기타특별회계(7개분야)등 총10개 분야에 세입·세출, 기금, 채권, 수익과 비용, 자산과 부채등을 산출하며 이 결산자료는 5월중 의원과 회계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를 거쳐 7월달 의회의 승인을 받아 일반시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산은 그동안 해오던 단식부기에 자산·부채, 수익·비용 등을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복식부기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계수처리가 가능해지며, 지방재정상태, 재정운영, 현금흐름, 순자산변동 등이 상세하게 조사되고 기록되므로서 전주시 재무정보가 공공부문의 투명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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