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은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의 기층적인 문화 양식이며, 종교적 신심(信心)의 형태이다. 이러한 부적이 어떠한 양상으로 표현되고 있는지 전시를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아시아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관심을 높일 것이다.
부적은 긴 생명력을 갖고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현대의 부적은 디자인 산업을 통해 상품화, 예술화로 그 가치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지에서 수집한 부적 실물, 실물을 디지털화한 사진, 연구과정의 동영상 및 문헌 등의 전시와 부적 탁본 체험을 통하여 부적에 대한 인식의 확장과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부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창조적·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하고, 종교성과 예술성을 갖는 부적에 대한 한 차원 높은 예술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전시는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에서 주최하는 국제워크숍(3월 16일- 17일 개최) ‘문화지도 제작과 문화자원 아카이빙‘- 행사장(상무지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 동북아시아(한·중·일) 부적 전시회 》
일시 : 3월 16일(금) - 3월 17일(토), 오전 9시 - 오후 5시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전시내용 :
1. 현장조사로 확보한 한·중·일 부적 (180여점)
2. 부적 현장조사 및 홍보 동영상 (3점)
3. 생활속에 활용된 부적 사진 (20여점)
4. 부적 문헌자료 (50책)
5. 부적탁본 체험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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