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제도출과 한인회 네트워크의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07 상반기 세계한인의장단회의’가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구홍)은 지역별 한인회 현안 도출과 한인사회 발전 방안을 토의하는 한인의장단회의를 13일부터 3일간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장단회의에는 김영근 워싱턴한인연합회 전회장, 백금식 재중국한국인회 전회장 등 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외에 대륙별로 8명의 대표자가 참석한다.

대륙별 대표자는 김영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정진 재일민단중앙본부 단장, 김다현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 중국 김희철 한국인회 회장, 백낙윤 대양주 한인회총연합회장, 승은호 동남아 한인회 대표, 이영수 중남미연합회 회장, 손성순 아중동 한인회대표가 참석한다.

이들 의장단은 전년도의 2배 규모인 450여명이 참석하게 될 올 한인회장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첫날인 13일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아침에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김원웅 위원장과, 그리고 점심때는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함께 한인사회의 현안과 대회의 성공방안에 대한 간담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재단 개요
전세계 670만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거주국 내에서 그 사회 모범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외교통상부 산하 비영리 공공법인이다.

웹사이트: http://www.okf.or.kr

연락처

재외동포재단 홍보팀 조형재 팀장 02-3463-650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