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나주소방서 천재윤, 영광소방서 남미숙 대원이 각종 구조·구급활동을 통한 도민의 생명보호 및 헌신적인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의사회가 수여하는 119상을 받게 됐다.

전남도소방본부는 오는 17일 영암군 호텔현대에서 나주소방서 천재윤, 영광소방서 남미숙 대원이 ‘제2회 전남의사회 119상’을 각각 수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119상을 수상한 영광소방서 남미숙 대원은 지난 97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 3200회의 각종 사고현장에 출동해 3500명의 응급환자를 구호했다.

특히, 심장 정지 등 돌연사 예방을 위해 78회 2500명에 대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 도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계도활동을 벌였고 불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320회의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됐다.

소방공무원 4년째인 나주소방서 천재윤 구급대원은 남다른 열정으로 2200회의 긴박한 사건·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특히, 지난 2005년 여름철 폭우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민지원 현장에 투입돼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한 공이 컸고 80회에 걸쳐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효와 경로사상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한편, 전남의사회는 지난해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119대원을 선정,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차원에서 이 상을 마련해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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