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락, ‘급훈알리기대회’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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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
2007-03-12 14:09
부산--(뉴스와이어)--비락(대표이사:박경수)은 올해로 창사 44주년(3월 23일)을 맞이하여, 건전한 공교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급훈알리기대회' 공모를 실시한다.

참가자격은 전국 초,중학교 각 학급을 대상으로 하며(참가비용 없음), 주제는 협동과 화합,소속감과 동질성이며,올바른 급훈과 공동체속에서의 실천에 관한 내용을 응모하고 있다.

세부내용은 비락 홈페이지(www.vilac.co.kr)를 참고해서 참가신청서 1부(별도양식)를 3월 23일까지 우편 또는 팩스,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은 비전과 아이디어,공감,공교육발전 가능성등의 심사기준과 반영비율에 의해 심사되며, 3월 28일에 수상자를 홈페이지에 공고한후에 최우수상을 비롯해서 총 12개 학급을 선정해서 시상할 예정이다.

비락은 1963년 창립되어 '고객의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창조기업'이라는 기업정신을 각종 사회발전에 대한 참여활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제품 전문기업이다.

비락 개요
비락은 1963년 3월 23일 설립한 유제품 전문기업이다. 우유, 요구르트, 음료, 생식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회사다.

웹사이트: http://www.vilac.co.kr

연락처

비락 051)644-7171(홍보팀) , 051)630-7262~3(직통),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