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쌀신유통사업단』출범과 함께 갓 찧은 햅쌀을 가정까지 배달해 주는 콜드체인 주문배달 사업이 본격 시동하게 되는 것이다.
쌀 유통의 일대 변혁을 가져올 주문배달 시범사업은 대구지역 대단위 아파트단지 주민 5천 가구를 대상으로 도내 RPC와 경북통상(주)이 주체가 되는 경북 쌀 신유통사업단에서 실시하게 되며, 갓 찧은 고품질 쌀을 5, 10kg 소포장 단위로 포장하여 각 가정까지 직접 배달해 주게 되어 쌀 소비의 일대 변화가 예고되고 있기도 하다.
사업주체로 선정된 경북쌀신유통사업단은 사업 참여를 희망한 도내 쌀 생산·유통업체중에서 시설능력과 브랜드 파워 등을 엄정하게 평가하여 선정된 김천의 건양 미곡종합처리장, 의성의 한가위 미곡종합처리장과 경북통상(주)으로 구성 되었으며, 지난 해 7월 경북농업 10대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선정된『경북 쌀 평생고객 확보를 위한 신유통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道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경북쌀 신유통 사업은 저온 저장한 벼로 갓 찧은 햅쌀 같은 고품질 쌀을 소비자 냉장고까지 배달해주는 것으로 쌀이라는 상품에 “15일 유통기한제” 및 “냉장 보관”의 개념과 “주문 배달”이라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그리고 가격은 대형마트 등과 같은 수준으로 하여 가족단위로 7일 이내에 소비할 수 있는 최소량을 주기적으로 배달해 주어 최고의 밥 맛 유지와 소비자 편리성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신개념의 쌀 유통체계이다.
또한 생산에서 최종소비까지 전 유통과정에서 저온저장·보관 및 저온수송하는 콜드 체인화로 호별 배달에 따른 유통비용 최소화를 위해 기존 배달식 유통업체 등과 동종 또는 이종간 연합체계를 구축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道에서는 장기적으로 소비자 중심의 갓 찧은 햅쌀을 주문배달식으로 유통 하는 것이 경북 쌀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경북쌀신유통사업단』을 법인화하여 고품질의 쌀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공급하므로서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고 대구와 경북의 경제통합의 전기를 마련하는 한편, 시범사업의 호응도에 따라 서울지역 대단위 아파트 단지까지 진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어 경북 쌀 신 유통시대의 미래가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백운기 053-950-2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