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 CEO양성 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에 의하면 농업인 CEO양성 학교는 농업기술원을 중심으로 산학협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 농업교육 협력체운영으로 교육역량을 결집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사명감이 투철한 정예 농업인을 선발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케팅 등 전략교육으로 상생의 농업을 지향하며 전문강사 요원 45명을 확보 하는 등 가용교육 자원을 최대한 활용 최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고 하였다.
교육대상은 도내 면적 등 수요가 많고 파급효과가 큰 품목인 사과반 38명, 한우반 42명 등 2개반 80명으로 년간 소득이 억대농가 또는 가능한 농가위주로 선정하여 수업은 3월에서 12월까지 10개월간으로 월 1~2회 농업기술원과 현지 선도농장 등에서 실시하게 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유통, 가공, 마케팅 등을 겸한 신기술 위주로 실시하고 교육기간중 선진 해외농업 연수기회도 주어진다. 교육완료 후 12월에는 농업교육협력체를 통하여 교육과정의 종합평가를 실시 문제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보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
오늘 개강식을 가진 농업인 CEO양성학교 과정은 한우와 사과의 최대 생산지인 우리 도 농가들을 정예화된 선도농가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선진 첨단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선도농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 CEO양성학교는 기존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저비용·고효율의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현장위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신지식 첨단기술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전문 CEO를 양성, FTA등 수입개방의 위기 극복과 경북농업 미래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gb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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