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산림청 산림과학원 산불위험예보시스템에 대구 전역이 산불위험지수 “81”(산불 경계 또는 심각 수준에 해당)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점을 감안하여 각 구·군·공원관리사무소에 입산통제 및 라이터, 성냥 등 인화물질 휴대 입산 단속 등 산불방지 현장근무를 강화토록 하였다.
산불위험경보 발령에 따라 감시인력(공무원, 공익요원, 진화대, 감시원 등)을 증원배치하고 입산통제구역을 북구 함지산 등 47개소 27,354ha(대구시 전체산림면적 49,175ha의 56% 해당)로 확대(산불조심 기간 중 평상시 14개소, 10,834ha 통제)하였다.
또 등산로도 관리대상 전체 81개소 247.5km 중 39개소 102.1km를 폐쇄하였다. 그러나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팔공산, 앞산, 비슬산의 일부 등산로 등 42개소 145.4km는 그대로 개방키로 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일선 구·군의 산불비상 대비태세를 재점검하고 소방헬기(2대)와 구·군 임차헬기(3대)로 취약지역의 공중순찰과 계도방송을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산행 시에는 화기물을 휴대하지 말 것과 입산통제구역이나 등산로 폐쇄지역 출입금지, 야간산행 및 무속행위 등을 자제하고 농산폐기물이나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마을권 인근 산·공원과 도로변에서 모닥불, 어린이 불장난,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특별 조치하였다.
입산통제구역에 무단입산하거나 산림 안에서 취사행위를 할 경우 10만원에서 30만원까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최근 발생된 북구 팔달동 산불 등은 방화성이 의심됨에 따라, 향후 사회적불만자나 정신질환자 등은 특별관리하고 방화성 산불이 의심되거나 확인되면 대구시산불상황실(053-803-4401)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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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구광역시 공원녹지과 산림담당 김희천 053-803-4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