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 연인들을 위한 화이트데이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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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코리아
2007-03-12 16:36
서울--(뉴스와이어)--사랑할 땐 알지 못했던 사랑에 관한 진실을 그린 공감100% 그린 로맨틱 코미디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가 3월 14일 화이트 데이를 맞아 연인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들을 마련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사회에 참석하는 모든 여성 관객들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 데이 시사회 이벤트를 포함해 국내 유명 데이트 코치 김진우 씨의 사랑학 강의와 함께하는 러브 테라피 이벤트,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대형 쇼 케이스 파티까지 잊을 수 없는 행복한 화이트 데이를 선사할 계획!

EVENT1. 사탕도 받고 영화도 보는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 화이트 데이 시사회!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약 4,000석 규모로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화이트데이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3/12~3/14까지 3일 동안 약 4,000석 규모로 진행되는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화이트 데이 시사회에서는 시사회에 참석하는 모든 여성 관객에게 캔디를 선물할 계획. 사랑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는 영화 시사회와 달콤한 캔디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테마 시사회는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EVENT2. 이별 없는 사랑 법을 알려줄 러브 테라피 이벤트!

사랑해도 자꾸 어긋나는 일이 일어나고 다툼을 만드는 일들이 생기기 마련.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는 결혼을 앞둔 연인들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들에 맞춰 2회로 나누어 영화 시사회와 함께 실전 연애팁이 가득한 사랑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러브 테라피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데이트 코치 김진우씨는 “사랑엔 법칙이 있고, 오해를 부르는 말과 습관에는 반드시 패턴이 있다.”고 이야기 하며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러브 테라피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방해하는 ‘사랑의 오해’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들려줄 예정이다. ‘오해를 낳는 연애습관’, ‘사랑할수록 더욱 조심해야 하는 것들’이라는 2가지 주제로 진행될 <브레이크 업:이별후애(愛)> 러브 테라피 시사회 이벤트는 행복한 사랑을 꿈꾸는 연인들에게 이별 없는 사랑 법을 알려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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