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와 농촌진흥청의 후원아래 3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개최되는 이날 회의에는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정부관계자와 농업관련 국제기구 등 50여명의 농업전문가들이 참가했다.
김동해 농협중앙회 전무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농협의 농촌 빈곤 퇴치를 비롯한 농촌 개발 경험을 소개하고, 농협조직이 아시아 농촌빈곤 퇴치에서 가장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태지역 빈곤퇴치를 위한 전략과 우선 순위’, ‘아태지역 농업농촌개발및 빈곤퇴치 경험과 사례’등 총 6개의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국제협동조합연맹 (ICA : 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을 대표하여 회의마지막날 Iain Macdonald 사무총장도 참여하여‘21세기 세계농협운동과 농촌개발전략’을 발표하였다.
한편 IFAD는 1977년 창설되어 세계 165개국 정부가 가입한 농촌개발 및 농업금융 전담 유엔 최대 농업전문 국제기구로서, 다수의 북한프로젝트를 통한 대북농업금융 지원도 하고 있으며, 한국농협과는 수차례의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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