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사업자 KTF가 SK텔레콤 보다 빠르게 유럽식 3G서비스 망을 구축하고 유례없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진행 중이며, SK텔레콤이 신규 가입자 시장에서 초기 기선 제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당초 3월 이후로 예견된 경쟁 격화가 2월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순증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여 200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함. 해지율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각 사별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07.1Q실적은 당초 예상치 보다 다소 감소할 전망임.
이동통신 경쟁격화: KTF의 공격적 마케팅 활동과 SK텔레콤의 활발한 초기 대응
2위 사업자 KTF가 SK텔레콤 보다 빠르게 유럽식 3G서비스 망을 구축하고 유례없는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임. SK텔레콤이 신규 가입자 시장에서 응전하여 초기 기선 제압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순증 가입자 규모가 1월 대비 60.2%증가한 354천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음. 당초 3월 이후로 예견된 경쟁 격화가 2월부터 나타나고 있으며, 해지율도 07.1월 대비 소폭 감소 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어 각 사별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시장 안정에 따른 실적 호전은 하반기 이후 가능할 전망임.
초고속인터넷: 3월말 통신위 과징금 논의로 시장 안정화, 신규 서비스 관련 규제 일부 해소
07.1, 2월 통신위 과징금 논의로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과열양상이 다소 진정되기는 하였으나, 유선전화사업의 지속적인 규모 축소와 초고속인터넷 부문의 경쟁 격화로 유선 산업 내 수익성 개선의 여지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KT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Wibro가입자 망을 확보함에 따라 07.4월 본격 상용화가 진행될 전망임. Wibro자체로 매출의 증가를 크게 기대하기 어려우나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판매를 통해 틈세 시장 진입과 초고속인터넷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전망임.
KT, LG Dacom도 지루한 논의를 거듭하고 있는 IPTV에 대해 법적 제한이 다소 적은 ‘부분상용화’를 우선 추진하여 향후 IPTV서비스에 대응하고자 함. 특히, KT는 07.3월 중 결합서비스 허용이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통신서비스 상품군(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Wibro, 3G이동전화)을 결합판매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됨. IPTV또한 기존 상품과의 결합 판매됨으로써 기존 가입자 유지효과 및 서비스 조기 확대에 기여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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